계룡산 신원사의 자미화를 보기 위해 폭염을 무릅쓰고 찾아갔습니다 8. 5. 일주문을 들어서니 맥문동꽃이 나를 반겨 줍니다 꽃대만 올라왔고 꽃은 피지 않았습니다 신원사의 대웅전 좌,우에 두 그루의 배롱나무가 있습니다 식수대 돌확에서 반영을 담았습니다 절집을 찾은 관괭객을 함께 담았습니다 종무소 앞에 능소화 대웅전 좌측 배롱나무는 수령이 400년이 넘다 보니 가지가 고사되어 많이 잘라낸 상태입니다 오 층 석탑과 배롱나무꽃 범종각 대웅전, 오 층 석탑, 범종각, 종무소. 산신각 지붕을 배롱나무로 ~ 노거수라 꽃 상태는 예전만 못하지만 아직도 건재함을 자랑하는 배롱나무입니다 대웅전 우측의 젊은 배롱나무꽃입니다 관음전을 배경으로 해마다 아름다운 꽃을 보여주는 영파워 배롱나무꽃 대웅전과 배롱나무를 담고 다음 행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