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성계곡의 가을 야생화 산성계곡 가을 야생화 둥꿩을 찾아 계곡을 오르내리며 담아 온 가을 야생화입니다작년까지만 해도 암벽에 붙어 꽃을 피웠던 산구절초는 자취를 감췄고,물가에서 많이 보이던 꽃향유도 몇 개체 안보입니다.계곡 음지쪽에 많이 자생하던 투구꽃도 올해는 드물게 꽃을 피웠습니다.보라색 산부추는 잎새조차 구경도 못했는데내게는 필요 없는 율무기란 놈이 갈길 바쁜 내발길을 막더이다. 영덕 산성계곡 출사지에서10.15.레드포드 가을 15:20:21
산성계곡 둥근꿩의비름 둥근꿩의비름 새벽길 300km를 달려 찾아간 영덕 산성계곡 둥근꿩의비름 자생지,그곳에도 가을 가뭄의 피해는 비켜가지 않았다.계곡물은 줄어들고 야생화는 잎이 말라서 제대로 꽃을 피우지 못했다.상부까지 올라가며 계곡 주변을 살펴보았으나개체수가 상당히 줄어 있었다.찾아간 시기가 조금 늦어서일까 양지쪽 꽃은 지고 있고반음지인 그늘밑과 폭포 주변에서 몇 개체의 싱싱한 꽃을 담을 수 있었다. 폭포 상부 둥꿩의 잎에도 단풍이 물들어 간다 꽃이 지는 중이라 생기가 없다 나무밑이나 반그늘에서 핀 꽃들은 아직도 싱싱하다 둥꿩 자생지 영덕 산성계곡에서10.15.레드포드 가을 15:15:08
까실쑥부쟁이/에조 무라사끼 까실쑥부쟁이/에조 무라사키(이명 : 청하쑥부쟁이. 청하 까실쑥부쟁이) 국화과 참취 속 여러해살이풀일본 원산의 원예종으로 관상용으로 들여와 공원이나 수목원 등에 식재하고 있으며,옆으로 퍼지는 성질이 강하여 흘러내리는 사면에 지피식물로 많이 이용하고 있으며,최대 1m까지 자라고 잎은 짙은 녹색으로 끝이 뾰족하며 톱니가 있고,개화시기는 8~11월로 설상화는 보라색 꽃을 피우며,통상화는 노란색으로 풍성하게 핀다. 늦가을 주산동 연꽃마을 가는 길에서10.16.레드포드 가을 2026.10.16
여우콩 여우콩우리나라 중부이남의 전라도, 경상도에 서식하는 덩굴성 여러해살이풀8~9월에 노란색 꽃이 피며 접형화이다.열매는 협과로 납작한 타원형이고 익으면 붉은빛이 돌고 2개의 흑색 종자가 들어 있으며꼬투리가 터진 다음에도 검은색 종자가 달려있다. 조급한 마음에 너무 일찍 찾아갔나?아직은 덜 여문 푸른색 콩깍지가 달려있다.찾고 찾은 끝에 검은색 흑진주를 닮은 여우콩을 담을 수 있었다.세상에 공짜는 없는 법숲모기에게 얼굴과 귀에서 강제 헌혈을 당한 뒤에 담았다. 하얀 눈이 내리는 날 그때 다시 찾으리10. 11.레드포드 가을 2026.10.13
강부추 강부추보라색 강부추는 늘 그 자리를 지켜왔다.이상 기온에 개체수가 늘고 줄고의 차이뿐 꽃색은 변함이 없다.올해도 보라색의 꽃이 궁금하여 다시 찾아갔다.메마른 암반위 한 줌흙속에 뿌리를 내리고 새벽이슬로 하루하루를 연명하고 있다.가뭄이 지속되니 꽃대는 구부러지고 잎은 메말라 꼬여간다.생기 없는 얼굴에 불쑥 카메라를 들이대기 미안하여배낭에 들어있던 비닐봉지를 꺼내10여 미터의 거리에 있는 계곡 물을 쉴 새 없이 퍼다 포기마다 골고루 뿌려준다.30여분을 하고 나니 허리도 아프고 목도 마르다.잠 쉬 숨을 돌리며 가져간 음료수로 목을 축이며 쉬어본다.내 키보다 높은 곳에 자리한 강부추에 물을 주다 보니 내 바지가 다 젖어버렸다그나마라도 물맛을 보니 생기가 도는듯 하여 렌즈를 가까이하여 몇 장 담는다아직은 조금 이.. 가을 2026.10.10
흐드러지게 핀 자주쓴풀 자주쓴풀임곡리 야산에 자주쓴풀이 흐드러지게 피었습니다.구절초자주쓴풀까실쑥부쟁이오리방풀꽃향유흰쓴풀수많은 꽃쟁이들의 발걸음으로 인해 자생지 가는 길이 반들반들합니다10. 7.레드포드 가을 2026.10.08
임곡리 물매화 임곡리 물매화상주 임곡리에서 담아 온 물매화입니다.가뭄으로 계곡에 물이 말라버려 생육및 개화 상태가 좋지 않습니다.딱 한송이뿐가을 꽃들이 비가 내리지않아 가뭄에 말라가고 있습니다.10. 7.레드포드 가을 2026.10.08
바위솔 바위솔긴 가을 가뭄에 산천초목이 말라가고그토록 탐스럽던 영동바위솔은 키도 크지 못하고 앙상하게 마른 채 꽃을 피울 준비를 하고 있다.나 혼자만의 아지트를 찾아가니어느 못된 손의 짓이련가넓은 바위위에 빼곡하던 바위솔은 몇 개체만 남긴 채 모두 다 사라져 버렸다. 일기불순한 어느 가을날 자생지에서10. 5.레드포드 가을 2026.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