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임자도 튤립축제장을 다녀왔습니다 4. 14. 신안 임자도 튤립축제장 산악회 버스를 이용하여 5명이 오랜만에 함께 장거리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흐림. 24℃. 축제 마지막 날 꽃이 핀 지 오래돼서 그런지 꽃잎이 많이 떨어지고 없는 곳도 많고 색깔도 퇴색되어가고 있다 11시가 넘어 도착해보니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와 축제장 주변은 많이 혼잡하다 식당이 붐빌것에 대비해 때 이른 점심을 먹고 입장권을 구매해 튤립축제장 안으로 들어가 본다 튤립꽃밭은 사람들로 붐비지만 이곳 홍매화길은 한산하다 카네이션 동백정원 크고 화려하면서도 아름다운 카네이션동백꽃 동백나무가 너무 커서 고개를 들고 위를 쳐다봐야 한다 산책하며 튤립과 동백꽃을 볼수있는 곳 동백원 산책길 홍매화 정원의 튤립 산책길 튤립꽃도 좋지만 홍매화가 만개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