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곡사충의 상징인 백제의 계백장군과 박팽년, 성삼문, 하위지 등의 사육신 등 18분의 선현을 모시는 사당7. 26. 충곡사 진입로의 배롱나무 꽃길 충곡사 주변의 마을 풍경 충곡서원과 충곡사 내삼문안으로 들어가고자 관리인께 전화를 드렸더니폭우와 강풍 피해를 입어 안전상 출입이 불가하단다. 충곡사는지난번 장마 때 폭우와 강풍에 피해를 입어 충곡사 뒷산의 소나무와 참나무가 쓰러지고 부러져 지붕과 담장이 일부 손실되었다 우측 주차장에서 바라본 충곡사 앞의 배롱나무상단부 가지가 부러져 있다 아름답던 수형이 한순간에 부러져 널브러져 있다 충곡사 뒷편의 소나무와 참나무가 쓰러지면서 사당의 지붕일부를 파손했고담장에 균열이 생겨 긴급히 보수가 필요한 사항이다 지방문화재 보호와 안전상 출입이 통제되니 가까이 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