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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선재(慕先齋)
모선재는 사계(沙溪) 김장생의 할아버지인 김호와 아버지인 김계휘의 제사를 지내기 위해 지은 집이다
모선재 뒷뜰에 심겨진 배롱나무 꽃을 보려고 발걸음 하였다
7. 26.
제실앞에 배롱나무
충청남도 문화재자료 제307호
재실 뒷편의 배롱나무 서너그루가 꽃을 활짝 피웠다
건물 후면에 배롱나무꽃
수령이 오래되어 가지끝이 고사목이 되었다
돈암서원에서 차로 5분거리에 있는 모선재
해마다 배롱꽃이 궁금해 찾는다
24. 7. 26.
레드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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