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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산 휴양림 뻐꾹나리가 아름답게 피었다
예년에 비해 병해충이 없어 건실하게 잘 자라 많은 꽃대를 달았다
꼴뚜기, 쭈꾸미 꽃이라는 예명을 가진 뻐꾹나리
뻐꾹나리를 담을 때에는
검은 산모기에게 강제로 헌혈을 당해야 한다는 불문율이...
메타세콰이어 숲이라 햇살이 귀하다
숲속 매점에서 커피 한잔하면서
단풍이 아름답게 물들어 가는 장태산 휴양림에서
22. 8. 21.
레드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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