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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온 날.
8.17. 수요일. 오전. 흐림.
꽃은 이제 개화 시작이다
꽃이 피고나면 옅은 보라색으로 변한다
노송과 잘 어울리는 상주 맥문동 숲
솔 숲 가운데 지역은 꽃이 없다
몇년은 더 지나야 꽃이 가득할 듯...
훠어 늘어진 노송 가지를 함께 담는다
무릇과 고추잠자리
속리산 문장대 오송 폭포
붉노랑 상사화
꿩의다리
옥양 폭포 1.
상부
옥양폭포 2.
바위 틈새에 말벌집
상주 상오리 맥문동을 담은 후
속리산 문장대 오르는 길에 있는 오송 폭포와 옥양 폭포를 다녀왔다
습도가 많아 후덥지근했던 날
22. 8. 17.
레드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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