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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색 겹매화를 한밭수목원 동원에서 처음 보았다
순백의 아름다움과 맑고 은은한 매화 향에 빠져 벌에 쏘이는줄도 모르고
셔터를 누른다
봄볕이 이리도 따가운 줄은 어제 처음으로 느꼈다
거울속에 비친 얼굴을 보면서...
2019. 3. 20.
레드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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