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오직 당신만의 그리움이고 싶습니다 오직 당신만의 그리움이고 싶습니다 내 마음속의 그리움은 그 어느 누구도 아닌 당신만의 그리움이고 싶습니다 눈 감으면 새벽 안개처럼 피어 오르는 당신의 뽀오얀 그리움 그 그리움 속에 나의 기쁨이 있고 행복이 자리 합니다 당신의 향기로운 꿈 속 길도 나와 함께 하며 늘 내 .. 사랑· 시 2011.12.20
[스크랩] 새해 해맞이명소로 유명한 동해추암촛대바위의 아름다운일출 2011년 12월 17일 토요일오후 동해일출을 볼기회가 거의 없어 큰맘먹고 동해추암으로 향했습니다. 추암에 도착했을때는 이미 어두워진 밤이었지요. 일요일 아침 아름다운 일출을 기대하며 가까운곳에서 민박을 하였지요. 추운 날씨에도 많은 분들이 일출을 보기위해 찾으셨네요. .. 겨울 2011.12.19
[스크랩] 사랑하는 우리 두 사람 사랑하는 우리 두 사람 새벽 유리창에 환하게 웃는 모습으로 영상되어 나타나는 당신 새벽이면 어김없이 내 마음에 다가 와 예쁜 그리움만 남기고 가는 당신 당신의 고운 미소로 나의 새벽을 열고 또 하루를 맞이 합니다 당신과 나의 따뜻한 마음으로 사랑의 꽃을 피우며 천년 사.. 사랑· 시 2011.12.19
2011년 12월 어느겨울날의 하루 충북 옥천군 신북면 금강상류에서 하늘색과 물빛이 넘 고와서... 강물에 잠겨버린 억새밭 사공은 간데없고.... 버드나무만 잠겼노라 당뇨병에 좋다는 돼지감자(뚱딴지)마른줄기 돼지감자 - 날로먹으면 달착지근해요.ㅎ 신채호선생 생가지 다리건너면 좌측으로 생가지가 있습니다 .. 겨울 2011.12.18
[스크랩] 내 가슴이 허락한 단 하나의 사랑 오얏여름 내 가슴이 허락한 단 하나의 사랑 /무정 서로 다른 시간속에서 태어나 어쩌면 셀수도 없는 삶의 순간들을 스쳐 지났는지도 모를 당신과 나의 만남은 우연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도 운명적 이었습니다 마음 한구석에 자리하고 있는 함께하고 싶어하는 그 애틋함의 깊이가 .. 사랑· 시 2011.12.17
[스크랩] 내가 그래 줄께 오얏여름 내가 그래 줄께 / 사랑. 김 경빈 그런 거 였구나 항상 나만 몰랐던거 였어 사랑은 높은곳에서 낮은곳으로 흐르는데 난 역류하려고 했었나봐 잘난 자존심 버리고 낮추는 법만 알면 되는데 왜 그토록 어려워 했을까 너를 높여주고 나를 낮추면 될것을.. 그것하나 몰라 많이 .. 사랑· 시 2011.12.17
[스크랩] 사랑해요 당신 한 사람 오얏여름 사랑해요 당신 한 사람 / 사랑. 김 경빈 사랑해요 당신 한사람 이제 거부하지 못해요. 이제 아니라고 변명하지도 못해요. 자연스럽게 그냥 다가갈래요. 마음 숨기지 않고 언제나 고백 할래요. 그 마음이 더 이쁠것 같아 이젠 못난이가 되지 않을래요. 더 이상 감추지 못해.. 사랑· 시 2011.12.17
[스크랩] 기암괴석이 거대한 수석같은 금월봉 ▣ 금강산을 닮은 산, 금월봉 금월봉은 지난 1993년 아세아시멘트주식회사 영월공장에서 시멘트 제조용 점토 채취장으로사용되어 오던 산이다. 그러던 중 기암괴석군이 발견되었는데 그 모형이 금강산 일만이천봉을 그대로 빼어닮아 작은 금강산으로 불리우고 있다. 바라만 보아.. 겨울 2011.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