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시

[스크랩] 사랑하는 우리 두 사람

레드포드 안 2011. 12. 19.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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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하는 우리 두 사람 새벽 유리창에 환하게 웃는 모습으로 영상되어 나타나는 당신 새벽이면 어김없이 내 마음에 다가 와 예쁜 그리움만 남기고 가는 당신 당신의 고운 미소로 나의 새벽을 열고 또 하루를 맞이 합니다 당신과 나의 따뜻한 마음으로 사랑의 꽃을 피우며 천년 사랑을 맹세한 우리 그런 당신과 나는 행복한 삶을 살아 가는 사랑하는 우리 두 사람입니다 11. 12. 19. 정래

출처 : 잠시 쉬어가는 곳
글쓴이 : 김하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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