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립미술관 야외조각공원

             대전시립미술관은 1998년 4월15일에 개관하여 올해로 14년이되었습니다

           대지 28,827㎡에 지하1층 지상2층의건물로 연면적 8,407.37㎡이며 5개의 전시실및 수장고,강당,세미나실,

           자료실을 갖추고있으며 건물외부의 야외분수대와 조각공원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그림아래좌측에는 예술의전당및 시립미술관이있고 우측엔 평송청소년 문화센터가 자리하고있으며한밭수목원동,서원이있습니다

     1993년 엑스포 과학공원의 "미래가 보이는마당"에 설치하여 전시되어있던 작품13점을 원형대로 복원하여 미술관 야외

    잔디광장에 이전설치하였다. 이전한 작품은 지오반니 안젤모,이우환, 안성금,문인수,파트릭 코리용,마이클 애셔,셀림 비르셀

     레베카 혼,비욘 노르가디,톰 샤농, 바이트 쉬트라만의 작품이며 기존의 야외조각공원에 있던작품들도  일부이동하여

     설치되어 새로운 모습으로 관람객을 맞고있다.

  이제부터는 야외조각작품을  천천히 감상해보세요^^

 

 

 

 

 

 

 

 

 

 

 

 

 

 

 

 

 

 

 

         20점의 조각작품을 감상하셨습니다. 즐감하셨나요?.  관람료는 무료이니 많이많이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