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장난 벽시계

야외 조각품 전시장입니다. 천천히 감상하세요 작품명이 "야! 신난다"라네요.ㅎㅎㅎ 아마도 야타족이 아닌가하고 .ㅋㅋㅋ 코끼리 같기도 아님 앵무새같기도,여러분은 어떻게 보셨나요? 컴하시느라 목과어깨가 아프시죠 그래서 이제부턴 목운동하시라고 사진을 요렇게 만들어봤..

마당한켠엔 기와지붕인정자도있고 석상도있네요 유물전시관앞 정원엔 청원문산리 석교도있고 5층석탑도 보입니다 저멀리 왼쪽에는 보은,상주,문경가는 고속도로도 보이구요 눈쌓인 돌탑은 곧넘어갈것같다는 생각이.... 문화유물전시관 안내도입니다 저사람들도 암말없이 지나..

일주일의 중간쯤에 와 있는 수요일~ 당당한 그녀입니다~ 어제 많이 추우셨져?? 월요일이 날씨가 너무 좋아서 봄인가 싶더니 어제는 칼바람이 씽씽~~오늘도 춥고 이번주는 추울듯 하네요... 날씨가 오락가락 하니 특히나 감기에 조심하시길 바래요*^^* 오늘은 어제와 마찬가지로 찬밥..

봄날같은 날씨가 이어지고 있었는데 갑자기 추워진 화요일입니다~~ 당당한 그녀 인사드려요*^^* 오늘은 날씨가 추울것 같아요~어제는 특히나 봄날 같았는데~~ 일요일에도 날씨가 좋았었지요~ 그동안 못했던 세차도 했구용~~헤헤~ 이러다 덜커덩 하고 봄이 오는건 아닌가했는데 어김..

오늘은 청원군 문의면에있는 문의문화재단지에 나들이왔어요 저길따라 쭈욱~~~올라가셔서 입장료 천원내시고 들어가시면 됩니다 문의수몰 유래비입니다 1980.12.5일 대청댐이 준공되어 문의면18개리와 35개부락 7,385명이 수몰로인해 물속에 정든땅,고향을버리고 전국각지로 살길을..

오늘은 디카하나 달랑들고 대청호반길 사진찍기좋은명소를찾아 길을떠나봅니다. 요기서 우측으로 800미터만가면된다네요.ㅎ 눈길이 미끄러워 발에힘을주고 올라왔더니 에구다리야.ㅎ 여긴 주차장이네요. 이리로곧장 올라가면 명소가 나오나봅니다.올라가보실까요? 미끄럽긴하..

즐거운 토요일 당당한 그녀 인사드려요~~~~*^^* 울 고운님들 지금쯤 꿈나라에 계신거 아닐까요~ 전 오전근무를 하고 와야되서 늦잠을 잘 수가 없어요..ㅜ_ㅜ 울 회사는 언제쯤 5일근무로 바뀔까나...ㅜ_ㅜ 아직 멀은것 같지만.....그래도 12시에 퇴근하니 후다닥 일하고 와야지요^^ 오늘..

대청호 주변은 호수를 끼고 옹기 종기 터전을 잡은 마을들이 있는데, 호수 풍경과 어울려 운치 있는 풍경을 만들어 낸다. 대부분 은골,원골 양골등 정겨운 이름을 가지고 있는데 호수를 끼고 형성된 마을중 하나인 '찬샘마을'도 그중 하나이다. 남편이 일손체험하러 가본적이 있다..

벌써 1월의 마지막날 입니다~ 어느새 시간이 이렇게 흘렀는지...... 1월의 마지막날에도 인사드리는 당당한 그녀입니다*^^* 오늘은 월 마감날이라 정신이 없을꺼 같네요....마감은 전쟁입니다..ㅜ_ㅜ 그래도 욜씨미 오늘 하루 마무리 해야지요~~ 울 고운님들도 오늘 마무리 잘 하시길 ..

오늘은 1년만에 꽁꽁얼어붙어" 돌아누운 한반도"를 보러 충북 옥천군 안남면 둔주초교 앞에왔습니다 저기보이는산이 오늘 올라갈 둔주봉입니다. 날씨도 푸근하니 봄날같은데 내하고 슬슬 올라가보실까요.ㅎ 길가초입에놓아둔 닭장안에 오골계가 들어있네요 요건 귀여운 토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