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개지치
높은 산 숲 속에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줄기는 곧추서며, 높이 40cm쯤이다.
잎은 어긋나며, 줄기 위쪽에서는 촘촘하게 달려 5-6장이 돌려난 것처럼 보인다.
잎몸은 긴 타원형, 길이 10-15cm, 폭 5-8cm,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꽃은 4-5월에 피며, 총상꽃차례로 몇 개가 달리며, 자주색 또는 보라색이다.
화관은 5갈래로 갈라지며, 갈래는 타원형이다.
수술은 5개이며, 짧다. 암술은 1개다.
열매는 소견과로 검은색이고 광택이 있다.
우리나라 전라북도 장안산 및 적상산 이북에 자생한다. 러시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이상고온으로 예년보다 일주일 정도 일찍 꽃을 피웠습니다

개체수는 많지 않아도 해마다 꽃을 볼 수 있음에 감사하지요

새싹이 나오기 전에 미리 찾아가서
주변의 나뭇가지랑 잡초들을 제거해 줬더니
그나마도 주변이 깨끗해 보입니다.
선객은 이런 과정을 모르실 테죠





안 핀 꽃봉오리도 있지만
먼저 핀 꽃은 시들어 가는 것도 있습니다.




금산 건천리 자생지에서
4. 21.
레드포드
ps : 경차를 타고 출사를 갔더니 깐보고 시비를 거는
미친놈이 있는 동네이니 조심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