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한밭수목원에서 산책길에 만난 숫명다래나무꽃
이른봄에 피는 꽃이 한겨울 이상기온에 꽃망울이 터졌다
줄기에 털이없어 밋밋하고 꽃이 진 자리에는 2개의 열매가 합쳐저
하트모양의 열매가 열린다
못다 핀 꽃 한송이 피우리라
수 국
홍자단
겨울도 가기전에 봄이온듯 합니다
2020. 1. 14.
레드포드
'겨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복수초꽃이 피었습니다 (0) | 2020.01.26 |
---|---|
봄빛 녹아내린 계곡에 꽃봉우리 내미는 노루귀꽃 (0) | 2020.01.19 |
대천항 겨울바다 풍경 (0) | 2020.01.11 |
갑천에 만난 미운 오리새끼와 백조(큰고니) (0) | 2020.01.06 |
기해년 마지막 해넘이 (0) | 2020.0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