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장산 국립공원 자생 야생화인 "백양꽃"이 개화했다는 소식에
전남 장성 백양사를 다녀왔습니다
백양꽃은 매년 8월말에서 9월초에 주황색의 꽃을 피우는 상사화의 한 종류로
지역에서는 "내장상사화"라는 이름으로 불리기도 한답니다
2018. 9. 1.토요일
소류지에서 본 백학봉
비자나무 열매
주황색 상사화 "백양꽃"
소류지 주변의 백양꽃
백양골 자연탐방로 주변에 핀 상사화
약수천
백양꽃에 매달려 꿀을 빠는 사향나비
약수천과 주황색 상사화
쌍계루
백양꽃의 유래
천연기념물 제153호인 백양사 비자나무숲
노랑상사화
운문암 가는 길의 비자나무숲
백학봉 가는길의 비자림숲
고불선원 담장가에 활짝 핀 노랑상사화
백양사 천왕문
종무소 앞마당에 흐드러지게 핀 분홍상사화
석가세존이 이 나무 밑에서 깨달음을 얻었다는 보리수나무
대웅전과 수련
셀카놀이
설선당
층꽃
청운당
청운당 앞의 연지(蓮池)
백양꽃, 주황색 상사화를 보려고 먼 길을 달려 온 장성 백양사
처음 본 주황색 상사화!
흐드러지게 피지는 않았지만 색이 너무 고와서 홀딱 반해 버렷다
2018. 9. 1.
레드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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