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풍년화
(인테르메디아 풍년화 ㅡ"포이어자우베르")

국립세종수목원 노지에 있는 납매와 운용매 꽃을 보러 갔더니
아직은 필 기미가 안 보여 패스하고
한 바퀴 산책하며 만난 붉은 풍년화를 몇 장 담았다.

꽃망울이 터지기 시작하니
노란색 수술이 보이고 넉장의 구부러진 꽃잎이 인상적이다.

풍년화의 꽃말은 "희망" "풍요" "기다림"이다.

주변에 두 그루가 더 있는데 이 한그루만 꽃이 피었다.
다음 주 정도면 많이 개화하리라.

국립세종수목원에서
2. 14.
레드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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