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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양촌면 산직리에 있는 김종범 사진문화원 앞에서
12월에 핀 명자꽃을 담았다
12. 13.
요며칠 사이 20℃를 넘나드는 이상기온에
따듯한 봄이 온 줄 착각을
했는지 양지바른 담장 위에 있던 명자나무가 꽃을 활짝 피웠다
한두송이도 아닌 십여 송이가 피었다
혼자보기 아까워 몇장 담았다
줄기에는 날카로운 가시가 있다
꽃도 크고 색갈도 진하니 너무 예쁘다
길가에 핀 큰봄까치꽃
광대나물
대나무숲 속 세상에서 제일 작은 교회 보러 가는 길에
23. 12. 13.
레드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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