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옥천 고 앤 킴 연수원 앞에 은행나무 아래서
안개 짙은 새벽길을 걸었습니다
10. 31.
은행잎이 노랗게 단풍이 들어 반이상이 떨어졌습니다
안개 짙은 새벽길을 달려 도착한
고 앤 킴 연수원길
짙은 안갯속엔 오가는 이 하나도 없습니다
고요한 정적속에 흩날려 떨어지는 낙엽소리만이~~
서서히 안개가 걷히기에 다음 출사지인 상소동 산림욕장으로..
떠나가는 가을!
플라다나스 가로수 나무 아래서
23. 10. 31.
레드포드
'가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선운사 단풍 (0) | 2023.11.08 |
---|---|
송호리 (0) | 2023.11.08 |
상소동 산림욕장 단풍 (0) | 2023.11.04 |
여우구슬 (0) | 2023.11.04 |
보석사 은행나무 단풍 (0) | 2023.1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