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샘 추위에 잔뜩 움추린 야생화

레드포드 안 2023. 3. 13.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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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내린 봄비가 꽃샘 추위를 몰고왔네요

청림골로 노루귀 보러 갔더니

얼음과 고드름이 달린 계곡가에 낙엽 이불 덮고 춥다고 일어나질 않네요 

3. 13. 맑음 - 3 ~ 7℃

 

둥근털제비꽃

 

꿩의바람꽃

 

 

 

 

 

빙구(氷龜) : 얼음거북이

 

 

 

빙묘(氷猫) : 얼음 고양이

 

현호색

 

얼레지 녹화(綠花)

 

노루귀 흰색

 

 

 

 

 

 

 

 

 

고드름의 눈물

 

애기괭이눈

 

꿩의바람꽃

 

만주바람꽃

 

아무리 춥다한들 봄은 찾아 왔습니다

 

0 0 산 청림계곡에서

23. 3. 13.

레드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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