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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조치원 조천 연꽃공원에서 기차와 함께 담아 온 연꽃입니다
7. 11. 비.
경부선 열차와 연꽃 공원
야생화를 꺾어 넣고 담아 보았다
경부선 상, 하행선 열차가 수시로 지나가기에 연꽃과 함께 담기 좋은 곳이다
특이한 모습의 연꽃을 찾아다니며 열심히 담아 본다
해바라기를 닮은 홍련
정화수 떠 놓고
조천 연꽃공원
진입로와 다리 신설 공사로 어수선하고 주차장이 협소하다
올해 연꽃은 다른 해에 비해 깨끗하고 색감도 예쁘게 피었다
22. 7. 25.
레드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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