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지닥나무( 황서향. 호아서향. 밀몽화. 삼화나무) 가지가 세갈래로 갈라지는 닥나무 중국이 원산지 민가근처에 서식하며,관상용, 섬유용으로 식재한다 꽃은 춘삼월에 피며 꽃은 노란색과 빨간색이 있으며, 잎이 나기전 잎 겨드랑이로부터 아래로 향하여 벌집이 매달린듯 꽃이 피며, 달콤한 향기가 매력적이다 우리나라에는 전라남,북도와 경상남,북도 등에 분포하며 나무의 껍질은 종이의 원료로 쓰인다 삼지닥나무 꽃말 : 당신을 맞이 합니다 세종수목원으로 봄의 전령사 납매를 보러갔다가 담아 왔습니다 세종국립수목원 희귀식물원에서 24. 1. 30. 레드포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