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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보다 아름다운 것은 없습니다 / 雪花 박현희
우리 삶에 있어
사랑보다 아름다운 것이 또 있을까요.
사랑이 없는 삶은
풀 한 포기 자랄 수 없는 메마른 사막처럼
무미건조할 뿐만 아니라
살아야 할 희망도
의미도 모두 사라지는 것입니다.
사랑은 모든 걸 이해하고 용서하며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을
아름다운 빛으로 물들입니다.
서로 믿고 의지하며
아무런 대가 없이 주는 사랑 그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기쁨과 행복이 됩니다.
그래서 난 오늘도
사랑의 꽃씨를 뿌리는 마음으로
사랑을 노래하고 글을 씁니다.
내가 뿌린 작은 사랑의 꽃씨가
사랑을 꿈꾸는 모든 이들에게
아름다운 사랑과 행복을 선물할 수 있고
삶에 지친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다면
이보다 더 큰 기쁨이 있을까요.
우리 삶을 풍요롭고 향기롭게 만드는 것은
바로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출처 : 추억의 책장을 열면
글쓴이 : 설화 박현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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