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래붓꽃
여러해살이풀
잎은 길이 40cm, 나비 5mm.
잎은 가는 검상(劍狀)의 선형이고 비틀리며 끝이 날카롭고 길이 40㎝,
나비 5mm 내외이며 녹색이고 밑부분에 자줏빛이 돈다.
꽃은 5-6월에 피며 잎보다 짧은 꽃대에 연한 자주색 꽃이 달리고 향기가 있으며
화피 열편은 좁고 길며 외꽃 덮이는 3개이고 상반부가 밖으로 퍼지며 안쪽의 3개는 곧추서고 주걱모양이다.
암술대는 3개로 갈라진 다음 다시 각각 2개로 얕게 갈라진다.
씨방은 하위이고 가늘며 길다.
붓꽃과 비슷하지만 잎이 비틀려서 꼬이기 때문에 타래붓꽃이라고 한다.

꽃말은 '기쁜 소식' 이다

남개연꽃이 피었나 궁금해서 찾아갔더니
꽃대는 하나도 보이지 않고
하천 정비사업 한다고 하천 바닥만 건드려 자생지가 많이 훼손되었다.

그냥 빈손으로 되돌아오기가 섭섭해 주변을 돌아보니
둑길 한옆에
타래붓꽃 큰 포기가 세 개나 보인다.

아직은 꽃을 달고 있기에 몇 장 담아 보았다





꽃 피는 시기를 놓쳐 아쉽지만 귀한 꽃 담았으니 허탕은 면한 셈이다.
5. 7.
레드포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