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롭고 꽃도 예쁜 멀꿀나무 꽃

레드포드 안 2026. 5. 1. 07:39

 작은 별을 닮은 멀꿀나무 꽃

미나리아재비목 으름덩굴과 멀꿀속에 속하는 덩굴식물. 학명은 ‘Stauntonia hexaphylla’이다.

한국, 일본, 타이완 등에 분포하며 열매는 적갈색으로 익으며, 맛이 달다.

열매를 식용하며 줄기와 뿌리는 한방에서 강심제, 이뇨제를 위한 약재로 사용한다.

줄기는 5m까지 뻗으며 굵기가 8cm에 이른다.

잎은 조금 두껍고 5~7장의 잔잎이 손바닥을 편 모양으로 달리는 겹잎이다.

노란빛이 도는 흰색의 꽃이 봄에 잎겨드랑이에 총상꽃차례로 피는데, 암꽃과 수꽃이 같은 나무에 따로따로 핀다.

꽃잎은 없고 꽃받침이 6장 있으며 수꽃에는 수술이 6개, 암꽃에는 암술이 3개 있다.

열매는 장과로, 길이가 5~10cm 정도이고 10월에 적갈색으로 익으며 과육이 희고 맛이 달아 날것으로 먹기도 한다.

안면도 나문재펜션 야외 그늘쉼터에서 담아 온 멀꿀나무 꽃입니다

바닷가 옆에 서식하기에 주변 풍경과 어울린다

멀꿀나무 꽃을 보기위해 

새우란 출사시 꼭 한번씩 들리는 곳이다

가을이 오면 진분홍색의 먹음직스런 열매가 주렁주렁 열리겠지

그때 다시 찾으리

 

 

 

 

 

 

 

 

 

 

 

 

 

 

나문재펜션 해변가에서

 

안면도 해변가에서

4.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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