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원사'
태조산 자락에 위치한 사찰로
국내 최대 규모의 청동대불 아미타불상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4. 16. 목요일
대전에서 새벽 05시에 출발
이곳에 도착하니 06:10분
범종각 앞 주차장에는 차가 별로 없어 여유 있게 주차하였습니다.

무량공덕 203 계단을 오르면
한창 흐드러지게 핀 연분홍색 수양벚꽃과 흰색. 분홍색. 진한 핑크색 꽃이
피기 시작하는
겹벚꽃. 왕벚꽃이 반겨줍니다.

남북통일 기원
청동대불 아미타불 좌불상
높이 15m. 무게 60톤의 거대한 불상입니다

아침 일찍부터 많은 진사님들과 여행 크리에이터들이 찾아와
너나없이 작품사진을 담느라 분주합니다

태조사 전경

태조산 위로 아침햇살이 퍼져나가면
모두가 분주하게 아침 일상을 시작합니다

진사님들이 제일 바쁜 시간대입니다
나도 주변을 둘러보며
처음으로 찾아온 각원사의 수양벚꽃과 겹벚꽃을 담아 봅니다


청동대불 주변의 겹벚꽃은 개화 중이다



수양벚꽃


모델을 대동하고 오신 진사님들 뒤에서
몇 컷 담았습니다



청동대불을 돌면서 소원을 비는 불자님

저 끝에 보이는 천불전과 산신전 앞에도 능수버들 명소입니다

천불전과 산신각

청동대불 주변에서 겹벚꽃을 몇 장 더 담고 다음 장소로 이동합니다

대웅보전
대웅보전은 건평 200평의 목조 건물로 34개의 주춧돌과 100여만 재의 목재가 투입된
전면 7칸, 측면 4칸의 규모로 국내에서 목재 건물로서 가장 큰 법당이다

천불전

태조산루(성종각)
2층의 누각식 종각으로 건평 329평에 20톤에 달하는
"태양의 성종"이 2층 성종각에 달려있다

천불전 앞에 핑크색 수양벚꽃









아침도 거른 채 이 드넓은 곳을 돌아보았더니
허기가 져 더 이상
사진을 담을 힘도 없어 귀갓길에 오른다

주차장으로 내려가며 한컷 담고
빈속을 약수 한잔으로 달래고 다시 장도의 길에 오른다

천안시 동남구 안서동 각원사에서
4. 16.
레드포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