앉은부채
앉은부채는 줄기는 없고 2~4월에 잎보다 꽃이 먼저 피며,
천남성과의 특징으로 붉은 얼룩이 있는 주머니 같이 생긴 타원형의 포엽을 갖는데,
이 포가 마치 부처님을 둘러 싼 후광처럼 그모양이 특이해서 불염포라고 부른다.
불염포 속에 작은 꽃이 육수꽃차례 (꽃자루가 없는 수많은 잔꽃이 꽃대 주위에
모여 피는 꽃차례) 로 나는데 꽃이 빽빽하게 붙어서 마치 지압공과도 같다.

앉은부채 자생지에 얼음들이 남아있어 아직은 만개하지 않았습니다.

향기는 별로이지만 꽃은 볼만합니다.

꽃과 잎이 같이 나오고 있습니다

주변에 새싹들이 많아 발밑을 조심해야 합니다




두 촉이 맞붙어서 꽃을 피웁니다

올해는 조금 일찍 꽃을 보여주는 대둔산 앉은부채입니다.
3. 5.
레드포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