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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도로 비비추난초를 보려고 찾아갔다가 호자덩굴을 담아왔습니다
6. 10.
지난주보다는 많이 개화하였습니다
신시도와 달리 분홍색은 안보입니다
산모기에게 강제 헌혈을 당하면서도 손가락은 연신 셔터를 누릅니다
무더기 버전입니다
이제 피는 개체도 있어 당분간은 꽃을 볼 수 있겠습니다
24. 6. 10.
레드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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