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한밭수목원 서원에서 담았습니다
9. 22.
늦게 찿아왔더니 그새 많이 지고 있더이다
8. 22 ~ 9.. 22 까지
병원에 입원, 시술. 수술. 염증치료. 항생제 부작용으로 고생하다 퇴원하니
어느덧 여름은 저만치 물러가고 가을이 돌아왔네요
늦게나마라도 꽃무릇을 볼 수 있었다는게
내겐 불행중 다행이었습니다.
23. 9. 23.
레드포드
'가을'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달려라! 고향열차~ (0) | 2023.10.01 |
|---|---|
| 가을을 한아름 담아 왔어요 (0) | 2023.09.24 |
| 양촌 곶감 (0) | 2022.11.22 |
| 정안천 생태공원 메타길 (0) | 2022.11.22 |
| 대청호 전망좋은곳 (0) | 2022.1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