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폭염속에 찾아간 용문사 2.

레드포드 안 2020. 6. 25.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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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도가 넘는 한낮이라 절을 찾는 이도 드물다

 

날씨는 뜨거워도 50여년만에 찾아온 용문사라 눈에 띄는 대로 담아 본다

 

3층 석탑과 용문산

 

지장전

 

대웅전과 지장전

 

대웅전과 종무소

 

대웅전 처마에 매달린 풍경

 

관음전

 

관음전 내부

 

지장전 내부

 

옥외에 조성된 석가모니불 좌상

 

대웅전 내부

 

 

 

대웅전 창살 꽃문양

 

소원 촛불

 

미소전

 

 

 

칠성각

 

산령각

 

산령각의 풍경

 

동자승 인형

 

 

 

날씨가 너무 무덥다 보니 등줄기에 땀이 흥건하게 흘러내린다

대충 미소전, 칠성각, 산령각을 둘러보고

다시 대웅전 앞으로 내려선다

 

달마 조각상

 

 

범종각

 

관음전 옆 언덕에서 경내를 한컷에 담고

 

 

 

 

용문사 사적비 및 부도군

 

 

 

절집을 나와 계곡에 있는 출렁다리를 건너 산문을 나선다

점심때가 한창 지나서인지 배꼽시계가 아우성을 친다

내려가다 시원한 막국수집이라도 들러 주린 배를 채워야겠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는데...

낮 기온 35도가 넘는 양평 용문산 용문사에서

2020. 6. 21.

레드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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