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부여 궁남지로 수련꽃을 보러 갔더니
수련꽃은 조금 이르고, 때 아닌 코스모스 꽃이 나를 반겨주더라
2019. 6. 8. 토요일.
남개연
궁남지
거북이
이슬 머금은 코스모스가 나를 반긴다
꽃양귀비
부레옥잠화
꽃은 하루만 피었다 시드는 1일화이다
수련과 물잠자리
연잎 하트
물칸나
수련(水蓮)
거북이의 일광욕
노랑어리연
빅토리아련
수련꽃은 다음 주 정도면 완개하리라 본다
한산 모시축제장 가는 길에 담은 양화면 임포리 오량교회 반영
2019. 6. 11.
레드포드
'여름'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서른~ 바람에서 바람으로 한산모시문화재 둘러보기 (0) | 2019.06.14 |
|---|---|
| 기생초 (0) | 2019.06.13 |
| 한밭수목원 서원(西園)에서 열리는 우리꽃및 전통생활식물전시회 (0) | 2019.06.08 |
| 호밀이 여물어가고 금계국이 활짝 핀 유등천 산책길 (0) | 2019.06.01 |
| 연산 송불암 미륵불 (0) | 2018.1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