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마가지' 열매
금난초. 은난초를 보러 갔더니
작은 나무 가지에 먹음직스러운 빨간색 하트형 열매가 대롱대롱 달렸다
자세히 보니 숲 속의 사랑꾼 '길마가지 열매'이다
한 개 따서 입에 넣으니 부드럽고 달달하다.
금난초. 은난초는 뒷전이고
나에게 하트를 보낸 길마가지와 눈이 맞아 남몰래 사랑을 나누었다.



삼십 대의 사랑

중년의 사랑

가족사랑

풋사랑


농익은 사랑


마지막 사랑



길마가지의 사랑 숲에서
4. 30.
레드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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