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난초

레드포드 안 2026. 4. 26. 19:22

금난초(金蘭草)

외떡잎식물강 아스파라거스목 난초과 은대난초속에 속하는 속씨식물.

학명은 ‘Cephalanthera falcata (Thunb. ex A.Murray) Blume’이다.

선명한 노란색 꽃이 아름답기 때문에 금난초라고 부른다.

쨍한 노란색의 꽃이 매력이기 때문에 관상용으로 많이 심는다.

짧고 통통한 덩이뿌리가 여러 개 달리며 줄기에는 털이 거의 없고 키는 40~70cm 정도이다.

잎은 주름져 있어 6~8장이 줄기를 감싸며 길이는 8~15cm, 너비는 2~5cm 정도이다.

꽃은 선명한 노란색이며 줄기 끝에 달리는 총상 꽃차례로 3~10송이가 모여 핀다.

꽃잎은 3장으로 이루어져 있어 벌어지면 바람개비와 같은 모양을 하고 있다.

열매는 갈색으로 긴 타원형을 하고 있으며, 안에는 조그만 씨앗들이 가득 들어 있다.

여러해살이 풀로 꽃은 4~5월에 피고, 열매는 6월에 맺힌다.

원산지는 대한민국과 일본, 중국이며, 한국에서는 울릉도와 경기도 이남 쪽에 분포한다.

적합한 생장환경은 낮은 산 숲 가장자리의 응달이나 나무 그늘이다.

한밭수목원으로 금난초를 보러 갔더니

예쁘게 개화 중입니다.

주변에 작은 금난초가 많이 자라고 있어

밟지않도록 꽃 출사시 발밑을 잘 살펴봐야 합니다.

한밭수목원 서원에서 산책길에

4.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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