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세종수목원에서 만난 납매화입니다
1. 9.

납매는 1~2월 추운 겨울에 꽃을 피워 봄의 시작을 알리며,
노란색의 작고 향기로운 꽃은 은은한 향기가 있다.
종류는 소심납매와 구심납매 2종류가 있으며,
소심납매는 화심은 황색이며 꽃잎은 겹쳐있고 원형으로 크며 꽃이 크다.
구심납매는 화심은 홍색이며 꽃잎은 홑잎이고 좁고 뾰족하며 꽃이 작다.

구심납매(狗心蠟梅)

수목원 온실 창가에서 단풍 든 잎이 떨어지기도 전에 꽃을 피워
잎과 꽃이 같은 황색이라 구분이 잘 안된다

구석진 곳에 자리해 하마터면 못 보고 지나칠 뻔했다

역광으로 담아 꽃과 잎이 동색이다

노지에서 월동하는 개체들은 이제야 꽃봉오리가 맺힌 걸 볼 수 있었다





따듯한 온실에서
은은하게 다가오는 납매의 꽃향에 취해본다

26. 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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