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채운면 야화 1리 해바라기 마을을 다녀왔습니다
6. 24.
해마다 해바라기를 심고 축제를 여는 논산시의 작은 마을입니다
담장에 늘어져 꽃을 피운 능소화와 물주는 소녀의 벽화로도 유명한 곳입니다
제1 능소화포토존 : 능소화 나무에 물 주는 소녀의 벽화
올해는 아쉽게도 능소화꽃이 없습니다
일부러 꽃을 제거한듯...
제1해바라기 꽃밭
세숫대야 만한 해바라기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종류도 같은 듯 다르면서 화사하게 피었습니다
이곳에선 타이밍이 맞는다면
호남선 KTX와 해바라기 꽃을 함께 담을 수 있습니다
야화 1리 해바라기 마을 벽화
광장으로 가는 길에 집안에 능소화가 예쁘게 피었길래
망원으로 당겨 담았습니다
광장옆 제2해바라기 꽃밭
제2 능소화 포토존
능소화가 만개하였습니다
제3 능소화 포토존 소녀와 차 한잔
소녀와 차 한잔 쉼터와 해바라기 스피커가 잘 어울리는 곳
진또배기 솟대
6월에 피는 자목련꽃
골목길 투어를 하다 보면 만날 수 있는 능소화 담장집
제3 해바라기 꽃밭
이곳은 해바라기 꽃이 이제야 피기 시작이다
꽃밭 옆에 공용주차장이 있다
깔끔한 지붕과 잘 어울리는 해바라기 포토존
담장에 능소화가 있어 해바라기와 함께 담을 수 있다
닭의장풀꽃
광장을 지나다가 서울로 달려가는 KTX를 만나 잽싸게 한 장 담았다
제1해바라기 밭을 지나며 다시 한장 담고
한낮의 폭염을 피해 다음 행선지로 떠납니다
24. 6. 24.
레드포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