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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지에서 만난 깽깽이풀입니다
3. 29.
이름처럼 재미있는 야생화입니다.
개미의 동선을 따라 깽깽이 뜀을 하는 것처럼 줄지어 피어서 붙은 이름이에요.
또 열매가 해금줄의 탄력을 조절하는 주아를 닮아서 붙여진 이름이기도 합니다.
잎모양이 꽹과리를 닮아서 깽깽이 풀이라고도 합니다.
봄꽃이며 이질을 치료하고 장염에 효과가 있으며 해독 작용으로도 이용됩니다.
출처 : 영남경제(http://www.ynenews.kr)
고농도 황사에 비까지 내리고 강풍까지 불어대는 요사스러운 봄날입니다
24. 3. 29.
레드포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