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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수같이 퍼 붓던 장맛비가 잠시 새참 먹으러 간 틈에
동네 한바퀴 돌며 담아온 꽃들입니다
우리나라를 향해 올라오는 태풍이 조용히 지나가길 빌어 봅니다
2018. 7. 2.월요일
레드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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