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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성계곡에서 담았습니다
3. 18.
너무 일찍 찾아가 단잠을 깨워 미안합니다
주변에서 어슬렁 거리며 꽃이 피기를 기다려 봅니다
반영을 담아 봅니다
둥근 잎털제비꽃
잠에서 깨어난 예쁜이들이 하나, 둘 민낯을 보여줍니다
기다리는 사이에 많이도 피었습니다
돌틈에 숨어서 까꿍, 술래잡기 하자는...
아직은 잠이 덜 깬 얼굴입니다
그래도 이쁘요
이젠 제법 익숙해져서 카메라를 보고 포즈도 취해줍니다
24. 3. 24.
레드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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