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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산 돈암서원에서 배롱나무 꽃을 포스팅한 뒤
노성면 명재고택으로 이동 배롱나무와 장독대를 담아 보았다
7. 14.
명재고택 배롱나무는
연못에 두그루, 마당 입구에 한그루, 장독 옆에 두 그루 가 있으며
노성향교 입구와 강당 뒤에 몇그루가 있다
명재고택 안채는 현재 보수중으로 지붕에 방수천을 설치하였고
장독 뒤 느티나무 언덕에는 공사 중으로 가림막이 설치되어 있어 건물 및 장독대 전체를
담기에는 장애물이 너무 많다
장독대 옆에 배롱나무는 작년보다 꽃송이가 더 많이 달려 수형이 예뻐졌다
돌확에 떨어진 배롱꽃 낙화
장독대를 배경으로 몇장 담아 본다
안채 보수 공사중이라 방수천으로 비가림을 하였다
장독대와 배롱나무
향교로 이어지는 참나리 꽃밭
노성향교 출입로에 떨어진 배롱나무 꽃
마치 분홍 주단을 깔아 놓은 듯...
배롱나무꽃 출사는 비가 온뒤 그 다음날이 최적이다
일찍 개화한 배롱나무꽃은 낙화가 진행 중이고
연못과 마당 입구에 있는 몇 그루는 꽃을 늦게 피울 듯하다
이달 26~7일 경이 적기 일듯 하다
22. 7. 14.
레드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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