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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마실길 2코스 샤스타 데이지 꽃길을 걸으며 주변 풍경을 담았습니다
5. 23.
만개한 샤스타 데이지 꽃
많은 관광객들로 인해 꽃밭은 많이 훼손되어 멀리서 담는다
사진쟁이들과 어설픈 포즈의 모델들로 인해 샤스타 데이지 꽃밭은 시끌벅적
마실길 2코스 송포항~고사포 해수욕장 입구에서 갔다가 턴해서 되돌아오는 길에
12시 밀물에 드러난 갯바위 파래
오후가 되니 해무는 사라지고 찾아오는 관광객은 배로 늘었다
몇 장 더 담고 발길을 돌린다
관광지라 음식값이 비싸리라 생각은 하지만
점심으로 먹은 백반이 1만 원이라니...
그것도 썩은 내가 나는 생선 아주 작은 것 한 마리 구워 올려놓고
두 번 다시 찾고 싶지 않은 곳이다
채석강 해수 동굴 안에서
부안 변산반도 마실길 2코스 트레킹 중에~
22. 5. 21.
레드포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