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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면 통안마을 뒤 덕유산 쪽에 반석으로 형성된 계곡과 그 일대를 칠연암동이라 하는데,
무주구천동에 비해 그리 알려지지는 않았으나 기암괴석과 크고 작은 폭포, 소와 담이 어우러져 절경을 이루고,
작지만 아기자기한 맛이 뒤지지 않는다.
이곳의 대표적인 명소는 칠연폭포로 일곱개의 폭포와 못이 연이어 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이 폭포는 위에서 아래로 소와 소 사이를 맑은 물이 완만한 폭포를 이루며 흘러내린다.
2020. 5. 20.
칠연계곡 탐방로 따라 칠연폭포까지
문덕소
칠연계곡
칠연폭포 상단
칠연폭포
칠연폭포 삼거리
칠연암동의 소폭포
계곡에서 만난 오소리
칠연동계곡
수달래가 남아 있는 칠연동 계곡
문덕소 폭포
암반 위로 흐르는 계류
고래 폭포
칠연의총 옆 계곡의 폭포를 담고 주차장으로 하산한다
칠연계곡 야생화 보러 갔다가 폭포만 보고 온날
5. 20.
레드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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