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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둔산 태고사 계곡에서 만난 우리꽃 야생화 3종입니다
현호색 꽃말 : 비밀. 보물주머니
모데미풀 꽃말 : 아쉬움. 슬픈추억
노루귀 꽃말 : 인내
청노루귀의 꽃말 : 믿음. 신뢰.
노루귀꽃도 서서히 사라져 갑니다
이제는 내년 봄을 기대하며 사진으로나마 위안을 삼아야겠습니다
2019. 3. 30.
레드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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